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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보안관 제도’로 고객 자산 보호농협상호금융, 2분기 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직원 52명 ‘우수 보안관’ 선정
김나리 기자  |  nr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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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6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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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상호금융은 23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축협 직원과 사무소를 '우수 보안관' 및 '우수 사무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지난 23일 2분기 중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축협 직원 52명을 ‘우수 보안관’으로 선정하고, 예방 실적이 뛰어난 45개 사무소에 ‘우수 사무소’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2017년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 방지 및 사기범 검거 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하는 ‘우수 보안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후 창구 직원의 신속한 대응에 따른 피해 예방 금액은 2017년 36억원(142건)에서 2020년 200억원(1198건)으로 증가했다.

농협상호금융은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전기통신금융사기 화상교육 및 사이버교육(1만 1463명)을 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공연 컨텐츠 제작·보급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바쁜 업무 중에도 고객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날로 치밀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금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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