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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신임대변인에 성제훈 연구관국내외 아우르는 정밀 디지털농업 전문가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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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3  0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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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신임 대변인에 성제훈(52․사진) 국립농업과학원 스마트팜개발과장이 8월3일자로 발령받았다.

성제훈 신임 대변인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서석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컴퓨터 영상처리)와 박사(작물 생육상태 계측)를 취득했다.

1998년 농진청 농업기계화연구소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한 성 대변인은 연구정책국 연구관리과, 녹색미래전략팀, 행정법무담당관실 등을 거쳐,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실에 파견근무를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개방혁 직위인 수확후관리공학과장, 스마트팜개발과장 등을 지냈다.

2007년 문광부와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우리말글 지킴이’로 공식 지정을 받아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을 하고 있으며, ‘농업자동화(미래세대를 위한 식품안전. 2017)’ 영어 원서를 외국 교수들과 공동으로 발간하는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는 일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UN산하단체인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 포럼(CSAM)’의 한국 대표로서 우리나라 농업기계 수출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과 활동으로 2017년부터 4년 연속 세계인명대사전 마르퀴즈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성 신임 대변인은 농진청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농업의 한 분야인 정밀농업 전문가이자 평소에 의사전달이 명확하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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