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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구조 개선 사례·현장 애로 공유농식품부-aT, ‘2016년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워크숍’ 개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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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3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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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 직거래 활성화 실현을 위해 전국 87개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장터 운영 담당자과 관계자들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직거래활성화 워크숍이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5월31~6월1일까지 이틀간 전북 완주군 안덕마을에서 정부 3.0 유통구조 개선 사업인 농산물 직매장·장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6년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32개 광역시·도·지자체 공무원과 전국 87개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장터 운영 담당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지역 농산물이용촉진 등 농산물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직거래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정부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중앙대 이정희 교수의 ‘소비지유통 변화에 따른 농식품 부문의 대응력 제고방안’ 발표도 있었다.

워크숍에서는 각 부문별 직거래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지자체 부문에서는 ‘순천시 로컬푸드 육성사례’, 직매장 부문은 ‘김포 친환경 농산물판매장 운영사례’, 장터부문은 ‘청주MBC 직거래장터 운영사례’등이 각각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역별 지자체담당자, aT 지역본부, 직거래사업자들이 현장 애로사항, 정책건의,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한 분임토의 시간도 가졌다. 농식품부와 aT는 향후에도 이들 지역별 그룹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현장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사업자 간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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