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나 가르시아 데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영부인과 양성평등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여성 경제활동참여, 청소년·여성인권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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