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산업 안정화 당부
오봉국 고문을 비롯한 원로 양계인들은 오세을 회장에게 AI발생 등 어려운 여건에서 양계업의 안정화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 강조하고 3년 동안 양계인이 잘 살고 양계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을 회장은 역대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대화와 소통으로 수급조절과 안정화에 중점을 둬 협회와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원로 양계인들은 오봉국 고문을 비롯해 최준구 전회장, 장대석 전회장, 심준식 전부회장이 참석했다.
농촌여성신문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