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트륨 줄이기 결의를 다지고 제2기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 위원 59명을 위촉했다.
정승 처장은 “앞으로 2017년까지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을 3,900㎎까지 낮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