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으로 남북통일 초석 마련”

홍문표의원(새누리당 홍성·예산) 지난 13일 “대한민국 경제 중심 충남, 행동하는 도지사”를 슬로건을 내걸고 6·4지방선거에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문표의원은 충남도청에서 지자회견을 열고 “충남이 대한민국이 경제중심지로 육성 발전시키는 행동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충남농업으로 남북통일 초석 마련 ▲천안아산권역을 융복합 사업거점 도시로 개발 육성 ▲15개 시군 권역별 균형 발전의 기틀마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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