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돋보기/졸보기
일찍 일어나는 새(EARLY BIRD)
이양재  |  yaja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5.03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어릴 적 우리는 어른들로 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먹이를 찾는 새처럼 부지런해야 된다는 얘기를 듣고 자랐다.
서양인 역시 ‘얼리버드’라 하여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새를 본받고 살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 얼리버드 생활은 비단 개인뿐만이 아니라 조직 심지어는 나라마져 본받아야 할 생활지표가 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선도해 낸 새마을운동은 일종의 국가적인 얼리버드 운동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 운동을 통하여 우리는 역사상 유례없는 국력의 압축성장을 이끌어 냈다. 이 새마을운동을 아시아·아프리카·남미의 후진국이 도입하려고 분주하다.
삼성전자는 이병철, 이건희 양 회장이 얼리버드의 의지와 열정으로 비록 그 출발은 늦었지만 세계를 제패했던 일본의 소니, 도시바, 산요, 마쓰시다 등 일본 전자업계 전체 소득보다 많은 수입으로 세계전자업계를 평정했다.
그런 삼성에 최근 물러나 있던 이건희 회장이 다시 업무에 복귀하였다. 복귀 이유는 삼성전자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병철, 이건희 회장은 늘 앞을 멀리 내다보는 미래준비 얼리버드 기업관을 곧잘 제시해 왔다.
특히 이병철 회장은 생시 연말이면 꼭 일본에 가 동경에 1~2개월 머물며 저명기업인과 학자를 만나 일본의 성공비화와 미래준비 동태를 살피는 얼리버드 기업 운영에 몰두했다.
그를 이어 이건희 회장도 늘 미래걱정, 얼리버드의 심정으로 성장동력을 찾는 일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런 얼리버드 생활 실천은 개인 뿐만이 아니라 조직과 기업, 나라발전의 동력임을 깊게 인식해야 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먹이를 찾는 새가 분명히 잘 살 수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철칙이다. 

이양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