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농가주부모임 부용면연합회(회장 박순한) 회원들이 지난 17일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강리 버스종점, 복지회관, 도로변 등 공공장소 주변의 불법투기지역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농촌여성신문 농촌여성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농업의 미래성장산업 도약 열쇠 ‘그린바이오’ “문경오미자 산업화에 농업 해답 있어요” 캄보디아에 여성농업인 따뜻한 마음 전해 세계인이 즐기는 ‘빨간 맛’에 애국심 생겨요~ 보편적 형제애, 그리고 선거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는 생활개선회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여성농 10명 중 9명 “농촌서 계속 살고 싶다” ‘양곡법’ 둘러싼 여·야 대립 반복될 듯 국회 농해수위 생존율 61%…공천 시 100% 당선 여성농민 임미애 당선인 “농업도 전문직” 펫밀리 시대 ‘에코포티’로 환경·위생 고민 ‘뚝’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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