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 군산공장에서 결의대회 개최

CJ Feed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캠페인 활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반기에도 총력을 다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22일 CJ군산공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영업인력 외 유관부서가 모두 참석해 “우리는 할 수 있다.” “必達 98만톤, 하반기 총력판매”를 목표로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돼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박호인 CJ Feed BU장은 “참석한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서 승리를 향한 강한 열정과 목표달성 의지가 엿보인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저력이 있기에 올해 남은 기간도 힘을 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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