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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새 활로 ‘향토음식 세계화’‘경북 향토음식 세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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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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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향토음식을 세계화하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23일 경북대에서 열렸다.>

 

농진청·경북대·매일신문 공동

 

농촌진흥청은 지난 23일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경북대학교, 매일신문과 공동으로 ‘경북 향토음식 세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북의 향토음식 상품화 사례를 공유하고, 한식세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김미림 교수의 ‘경북 향토음식의 차별화 방안’ 주제발표 ▲농촌진흥청 전통한식과 김행란 과장의 ‘한식의 특징과 세계화 전략’ 주제발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문경 산채비빔밥’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국장, (주) 농심 김종준 팀장, 매일신문 권동순 차장, 안동간고등어협회 오상일 회장, 영남대 국사학과 김정숙 교수, 대구공업대학 호텔조리과 남주현 교수, 전통음식체험관 수리뫼 박미숙 관장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향토음식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채물’, ‘장떡’, ‘육포’ 등 경북지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향토음식 3종의 시식과 ‘전통향토음식 대관’ 등 농진청의 연구성과물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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