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주요 농축수산물 29개 품목의 생산·유통구조 개선 대책 등을 상시 연구하는 모임인 ‘품목별 연구회’를 6월 하순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연구회’는 식량(쌀), 채소·특작(고추·버섯·배추·딸기·토마토·파프리카·인삼·마늘·양파), 과수(사과·배·감귤·포도·단감·백합), 축산(한우·돼지·닭·계란·우유·양봉·오리), 수산(넙치·전복·김·고등어·멸치·오징어) 등 29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