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생활개선회(회장 강공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사랑과 감사의 한마음으로 ‘고부간 정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목포시내 150 가정에서 300명의 시어머니와 며느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 못 다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으며 서로의 사랑과 정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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