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조남상 명예기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다문화가족 40여 명과 멘토링을 한 관내 농촌여성 13명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벌곡면 조동리 소재 놀뫼종합체험학습관에서 우리농업의 새로운 용어를 바르게 알기 위한 생활농업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문화가족과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와 전통민속놀이 체험, 농업기술센터의 생활농업기술교육이 병행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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