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가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Bioversity International, 본부 : 이태리 로마)로부터 ‘국제 유전자원 협력훈련센터’로 인증 받았다.
이번 인증은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가 지난해 8월 FAO의 세계작물다양성재단(GCDT)으로부터 노르웨이 스발바드섬의 ‘국제씨앗저장고’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제 유전자원 안전중복보존소’로 지정 받은 후,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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