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농자재 - 제이아그로 ‘이오일공(2510)’

고품질 과실 생산 위한 필수제제로 인기

과수농업에서 착색과 당도, 저장성 증진의 삼박자를 한 번에 만족시키는 전문 제제는 모든 과수농가의 희망이다. 
제이아그로㈜(대표 정영만)가 보급하고 있는 ‘2510(이오일공)’가 바로 이러한 과수농가의 염원을 이뤄주는 제품이다.

과수농가의 소득을 높여주는 품질 좋은 과일은 품종고유의 색택과 당도로 맛이 있고, 저장성에 문제가 없는 과일이라야 한다. 시중의 일반 착색제와 달리 ‘2510(이오일공)’은 25%의 당과 10%의 칼슘으로 구성돼 있다. 단당+2당+3당+다당으로 천연 착색효과를 빠르게 나타내며, 자연당도를 급격히 증진시킨다.
‘2510(이오일공)’에는 부패방지를 위해 10%나 되는 킬레이트 칼슘과 아연, 마그네슘까지 함유돼 있어 저장성 있는 고품질 과실 수확의 필수제제로 각광받고 있다. 

‘2510(이오일공)’은 수박 등 과채류 농가뿐만 아니라 과수농가로부터 주목받기 시작해 수확 전 필수제제로 지난 20여 년간 베스트셀러로 자리하고 있는데, 500배로 희석해 수확 45일 전부터 2~3회 사용하면 색깔과 당도, 저장성 등 삼박자를 모두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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