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문화제육관광부
가정의 달, 박물관·미술관 나들이 해볼까~문체부, 22일까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개최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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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3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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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개 박물관·미술관서 교육·체험·융복합 공연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2일까지 ‘2022 박물관·미술간 주간(이하 박미주간)’을 개최한다.
‘박미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가 박물관·미술관의 중요성과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확산하고 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5월18일로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국제박물관협의회가 선정한 ‘박물관의 힘’을 주제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박물관·미술관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모색한다.

올해 박미주간에는 ▲온·오프라인 전시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뮤지엄(6개)’ ▲일상에서 박물관·미술관을 향유하는 ‘거리로 나온 뮤지엄(2개)’ ▲박물관의 힘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중심의 ‘주제형 프로그램(23개)’ ▲온·오프라인 참여형 행사 ‘뮤궁뮤진/뮤지엄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함께 만드는 뮤지엄’은 실험적 방식의 전시 기획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에 시험 무대를 제공하고, 국민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헬로우뮤지엄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현대 미술작가 5명이 참여한 소리예술(사운드아트), 촉감 설치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꿈적꿈적>을, 거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에서는 거제도 피난민 생활을 다룬 전시와 강연 프로그램 <피란살이 거제살이>를 준비했다. 온양민속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 여주곤충박물관 등도 각자의 색깔을 담은 전시를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거리로 나온 뮤지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화여자대박물관은 3차원 영상과 그래픽을 활용해 조선시대 이상향을 색다르게 구성한 <거리에서 통(通)하다: 증강현실(AR)로 연결되는 전통과 현실의 이상향>을 용산역 대계단,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등에서 연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공룡을 비롯한 자연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만든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자연사 나들이>를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 하차장에서 전시한다. 

전국 23개 박물관·미술관에서는 ‘박물관의 힘’을 주제로 교육, 체험, 융·복합 공연 등 주제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 박물관·미술관 도장찍기여행 ‘뮤지엄꾹’과 온라인 참여 행사 ‘뮤궁뮤진’도 박미주간에 활기를 더한다.
이번 ‘박미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뮤지엄위크.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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