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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제안으로 탄생한 전동분무기 ‘바인키퍼’■ 화제의 농자재 - 우리농기계 ‘바인키퍼’
홍사광  |  hsg-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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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1  1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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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농가 약제비 60% 절감

   
 

포도농가라면 농약을 방제할때 낮은 고랑과 길게 뻗어있는 무거운 농약줄로 매번 약을 칠 때마다 애를 먹었을 것이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개발된 우리농기계의 ‘바인키퍼(포도방제기)’는 농민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다.

2021년 2월 포도농가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로 직접 개발·특허까지 획득한 ‘바인키퍼’는 농가의 노동력과 약제비를 6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방제기다.
이 제품은 좌우 노즐 3개씩 총 6개의 분사노즐이 있으며, 분사압력과 분사각도 조절이 가능해 손쉽고 빠르게 약제를 분무할 수 있으며, 최대 4m의 높은 분사거리를 자랑한다.

전동차를 소지한 농가라면 분무기만, 그렇지 않으면 일체형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어 농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약제통이 스테인리스라 튼튼하고, 고랑에 직접 분사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간편하며, 교반기가 약을 알아서 섞어줘 편리하다.

특히, 대부분의 농원에 배수로가 있는 점을 감안해 타이어 폭을 넓혀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약제통 용량은 250ℓ이며 분사노즐 6개를 열었을 경우 30분 정도 소요되며, 이는 농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800~1000평 정도 방제가 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3통(750ℓ) 분무가 가능하며, 전동형이라 여성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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