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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 수여김 장관 “농업유산 보전․관리에 노력해달라”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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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1  1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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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장관(사진 왼쪽)이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에게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창원 독뫼 감 농업’에 대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제17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김현수 장관은 ‘창원 독뫼감 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며, 농업유산 발굴과 지정을 위해 노력한 허성무 창원시장과 지자체 관계자를 격려했다.

창원 북부지역(동읍, 북면, 대산면)은 낙동강 연접지역으로 침수 피해가 심해 농업과 생활이 독뫼(평지에 솟아 있는 독립된 구릉성 산지)를 중심으로 행해졌고, 이곳 주민들은 예로부터 독뫼를 이용해 감나무를 재배해오고 있다.

김 장관은 “농업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국가중요농업유산의 가치가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주민과 협력해 보전·관리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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