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회장 최정인)는 지난 19일 화재를 겪은 평창읍 황선자 회원 집을 방문해 위로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황 회원은 지난 12일 화재 발생으로 집이 소실돼 현재 마을회관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정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인 명예기자
rwwn@naver.com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회장 최정인)는 지난 19일 화재를 겪은 평창읍 황선자 회원 집을 방문해 위로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황 회원은 지난 12일 화재 발생으로 집이 소실돼 현재 마을회관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정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