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농촌진흥청
딸기, 국산품종 보급률 ‘96.3%’국산품종 18개 판매 중…수경면적 10년 새 10배 늘어
기형서 기자  |  01036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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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7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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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딸기의 계절이다. 농촌진흥청은 겨울 대표 열매채소로 자리매김한 우리 딸기의 현주소를 숫자로 풀이했다.
▲96.3%
국산 딸기의 품종 보급률이 2021년 기준 96.3%를 돌파했다. 2005년 9.2%에 불과하던 국내 육성 딸기 품종 보급률은 2010년 61.1%로 외국 품종을 역전한 이후, 2021년 9월 역대 최고치인 96.3%를 기록했다.

▲18개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국산 딸기는 18개 품종이다. 점유율 1위(84.5%)는 충남도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설향’이다. ‘설향’은 당도 10.4브릭스에 과실이 크고 수량이 많다. 또, 흰가루병에 강하고 과즙이 풍부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1조2270억 원
현재 딸기의 재배 면적은 5683헥타르(ha), 생산액은 1조2270억 원에 이른다. 2005년 6457억 원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딸기 생산액은 15년 사이 1.9배 늘었다. 전체 채소 생산액(약 11조2000억 원)의 10.9%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채소 작물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과거 토양에서 재배했던 딸기는 이제 수경재배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10년 전 토양재배와 수경재배 비율은 97.4% 대 2.6%(184ha)였지만, 현재 토양재배는 64.5%, 수경재배는 35.5%(2018ha)에 이른다.

▲4823톤
딸기는 수출 효자품목이기도 하다. 2020년 기준 딸기 수출량은 4823톤, 금액으로는 5374만7000달러(약 637억9700만 원)였다. 2005년 수출액이 440만6000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15년 사이 약 12배 증가한 셈이다. 주요 수출 품종은 ‘금실’, ‘매향’ 등이고 주요 수출국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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