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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과연합회, 연말 맞아 사과로 온정 전해사과 3만개 지역아동센터와 의료진에 전달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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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1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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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을 맞아 한국사과연합회 박철선 회장과 관계자들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한의사협회를 차례로 찾아 사랑의 사과 총 4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국사과연합회(회장 박철선)는 12월30일 연말을 맞나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과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세척 사과 3만 개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대한의사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사랑의 사과 전달식은 박천선 회장과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를 방문,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전달된 사랑의 사과는 총 4000만원 상당으로 전국 217개 지역아동센터,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방역지원 의료진, 무료급식소, 보육원 등에 각각 전달된다.

박철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 농업인들과 많은 분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서로에게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의료진,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소비자 여러분들도 사과를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기운도 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서 귀한 물품을 전해주신 한국사과연합회에 감사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협과 앞으로도 서로 좋은 인연으로 사회의 약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자”고 답했다.

한편 한국사과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에 따뜻함을 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12월20일부터 10일간 진행한 ‘2021 우리 사과 소비 촉진 온라인 응원 이벤트’에는 640명의 소비자가 동참해 의료진, 어려운 이웃, 사과 농가 등을 응원하는 글, 해시태그(의료진덕분에, 사과농가, 나눔 등)를 공유했다.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사과를,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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