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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정위, 위성곤 의원에 청년농업인 어려움 전달향후 이재명 후보의 농정 입안에 반영 계획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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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1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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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 박용진 상임위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간사인 위성곤 의원에 현장에서 청취한 청년농업인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이하 청정위) 박용진 상임위원장(서울 강북을)은 지난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여당간사인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을 만나 청년농업인 문제를 논의했다.

청정위는 지난 5일 농협대학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을 만났고, 지난 16일에도 전북에서 청년농업인들을 만나 농업인으로서의 어려움, 농업 지원 정책의 문제점 등에 대해 청취했다. 이번 만남은 현장에서 청정위가 청취한 문제점들을 농해수위 여당 간사인 위성곤 의원에게 전달하고, 앞으로 이재명 후보의 농업정책을 입안하는데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박용진 상임위원장은 “청정위 간담회를 통해 청년농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청년들이 귀농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 고통이 많았다”면서 “청년농업인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의원도 “문재인 정부가 청년농업인 정책을 만들어 큰 흐름을 만들어낸 바가 있다”면서 “선대위 차원에서도 법안발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용진 상임위원장이 청년 농부를 만나 고민거리를 가져오신 만큼, 선대본에서도 이 문제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정책마련을 하겠다”며 “농촌 소멸문제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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