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농촌진흥청
유기농업 이끌 ‘청년 유기농업인’ 한자리에농진청, ‘오케이(O.K.) 영파머스’ 발족
기형서 기자  |  01036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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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4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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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미래 유기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인력 양성을 위해 구성한 청년유기농업인협의체 ‘오케이(O.K.) 영파머스’가 21일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오케이(O.K.) 영파머스(Organic Korea-Young Farmers)는 청년유기농업인협의체로, 농진청 전문가와 유기농업 실천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됐다. 농진청은 올해 7월부터 청년유기농업인협의체 구성을 위해 전국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했다.

전국 19개 지역 24명의 청년 유기농업인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발족식에서는 청년유기농업인 우수사례와 2022년 농진청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 등의 발표에 이어, 청년유기농업인협의체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유기농업과 실험실, 격리 재배지 견학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농진청은 발족식을 시작으로 오케이(O.K.) 영파머스가 유기농업 기술을 현장에 신속히 확산시키는 선도자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유기농업인이 유기농업 기술위원회 청년 위원으로 참가해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세미나를 비롯해 유기 농부 양성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도 돕는다.

농진청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청년유기농업인과의 소통 창구가 만들어져 유기농업 기술 현장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유기농업 진입이 쉬워질 것”이라며 “협의체 네트워크를 확대해 유기농업을 이끌어 갈 미래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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