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농촌진흥청
수출 딸기 ‘킹스베리’ 리빙랩 성과농진청 “농가 어려움에도 재배부터 수출까지 해결”
기형서 기자  |  010365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7  11:29: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은 리빙랩(일상생활 속 실험실)을 통해 대과형 딸기 ‘킹스베리’를 재배하고 수출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일괄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클로렐라 처리를 통한 흰가루병 감소와 꿀벌 피해 저감 ▲화분매개용 꿀벌의 표준화 관리기술 ▲GAP 실천기술 ▲수확용 완충 운반차와 라텍스 재질의 수출용 포장 등이다.

클로렐라 대량배양 최적화 기술을 통해 ‘킹스베리’ 경도를 10∼30% 높이고, 흰가루병 발생은 20∼24% 줄일 수 있었다. 약제 사용을 줄인 친환경 처리 덕분에 꿀벌 피해가 감소하는 효과도 거뒀다.
화분매개 전용 벌통을 통해 겨울철 딸기 상품 비율은 6% 높아졌으며, 꿀벌 수명도 56일 늘었다. 또한, ‘킹스베리’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술 상담, 인증 교육, 지침서 제공 등 실천 기술을 지원해 집단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완충 운반차와 라텍스 재질의 수출용 포장재를 개발해 수확과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상품화 과일 비율(5∼10%)을 최대 1%까지 낮췄다. 
또한, 재배 농가가 필요로 하는 GAP 인증에 대한 정보 제공, 수확과 수출 도중 충격에 의한 물러짐 대처 방법 등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진청은 연구 결과를 특허출원했다.

기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적실천의지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