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양구군연합회(회장 이금순)는 11월27일 양구군 명품관 2층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의 다문화여성과 함께 화장대 만들기를 했다. 양구군연합회는 다문화여성들과 자매결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금순 회장은 “앞으로도 다문화여성들과 생활개선회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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