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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사장 “농어촌 현장의견 적극 반영하는 사업 펼칠 터”농어촌公, 2021년도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개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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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8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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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강현옥 회장을 비롯해 각 농어민단체장 47명이 참석해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어민단체장을 초청해 공사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강현옥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은만 회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이학구 회장 등 농어민단체장 47명이 참석해 농정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김인식 사장은 ▴2022년 농어업관련 예산 국회심의 대응 ▴농어민단체의 국가유역물관리위원회 적극 참여 ▴농업분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 ▴그린에너지 확산을 통한 농어촌 탄소중립 선도 ▴2022년 농지은행관리원의 차질 없는 출범 등 공사 주요 현안사항을 설명했다.

강현옥 회장은 “공익제직불제로 농촌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주체적으로 나서 이일을 담당하는 만큼 공사 차원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많은 참석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농어민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으로 농어촌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농어촌공사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인식 사장은 “다양한 농어업계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농어민과 함께 성장하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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