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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탄소중립의 핵심은 농산물 단위 생산량당 탄소 저감농기평,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온라인 포럼 개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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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08: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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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시대의 농업부문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해보는 제26회 미래성장포럼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으로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26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지난 10일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유튜브·페이스북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진행됐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포럼에서 기조발표를 진행한 김용환 서울대학교 교수는 “농업의 성공적인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자연적 탄소흡수원 관리를 통한 농산물 단위 생산량당 탄소발자국 저감이 핵심”이라며, “농업의 주체인 농업인의 이해와 행동, 보상시스템이 밑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기후위기 시대의 농업부문 추진과제 ▸기후위기 시대의 축산업부문 추진과제 ▸기후위기 시대의 농축산부문 탄소중립 대응방안의 발표와 온라인 시청자의 질의를 기반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열린 논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 농업을 준비해 가는데 작은 실마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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