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생활개선회(회장 주경선)는 지난달 18일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08년 사업을 평가하고, 2009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열심히 활동한 회원들에 대한 격려금 수여와 ‘생각의 차별화’라는 김진도 농촌지도과장의 특강, 전직임원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농촌여성신문 농촌여성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농업의 미래성장산업 도약 열쇠 ‘그린바이오’ “문경오미자 산업화에 농업 해답 있어요” 캄보디아에 여성농업인 따뜻한 마음 전해 세계인이 즐기는 ‘빨간 맛’에 애국심 생겨요~ 보편적 형제애, 그리고 선거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는 생활개선회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여성농 10명 중 9명 “농촌서 계속 살고 싶다” ‘양곡법’ 둘러싼 여·야 대립 반복될 듯 국회 농해수위 생존율 61%…공천 시 100% 당선 여성농민 임미애 당선인 “농업도 전문직” 펫밀리 시대 ‘에코포티’로 환경·위생 고민 ‘뚝’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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