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방역지침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 할 것”

농협 안성팜랜드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2012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실시한 임시 휴장을 끝내고 1월 18일 부터 재개장 했다.

안성팜랜드 측은 재개장 이후에도 코로나19 학산 방지를 위해 전 구역 소독을 일 1회에서 2회로 강화하고 자체적인 캠페인‘친절한 거리두기’를 지속 실시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영 분사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전 국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을 철저하게 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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