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농정
거리두기 2단계…외식·농촌여행 할인지원 중단농식품부 “농축산물 할인쿠폰은 계획대로 진행”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3  15:16: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3차 대유행 본격화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정부의 외식 활성화 캠페인과 농촌여행 할인 지원이 24일 0시부터 잠정 중단된다.

수도권에서 강화된 조치가 시행되지만, 타 지역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지역 간 이동과 대면 경제활동에 최대한 자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취해진 조치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부터 외식 활성화 캠페인 응모와 실적 집계를 전면 중단하고, 22일까지 외식 이용 실적에 대해서는 추후 캠페인 재개 시에 누락 없이 모두 인정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중단 전까지 목표 달성(4회 외식) 건에 대해서는 12월 카드사를 통해서 환급할 계획이다.

농촌여행 할인 지원도 24일부터 신규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 23일 농촌관광경영체를 방문해 결제한 건까지 적용되며, 할인액은 12월 중 카드사 정산을 거쳐 소비자의 카드결제 은행계좌에 캐시백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축산물 할인 쿠폰은 코로나19로 판로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계획대로 진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엄중한 만큼 불가피하게 외식·농촌여행 할인지원을 중단했다”며 “추후 방역 여건이 나아지면 방역당국과 협의하면서 신속히 사업을 재개해 침체된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