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창평농가주부모임(회장 정미숙) 회원들은 지난해 12월 31일 창평면 내 마을회관 경로당을 순회하며 떡국용 떡살을 나눠드렸다.이번의 떡국용 떡 나눠주기는 신년 맞이 연례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김장철에 청각을 판매하고 남은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농촌여성신문 농촌여성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춘분엔 향긋한 ‘달래’ “함께하니 성공이 떡하니 왔네요” “내 그림은 희망의 마중물입니다” 천연 자양강장제 ‘주꾸미’ 흙은 탄소중립의 마지막 보루다 서울에 의사 1만7465명 남아돌고 지방은 5만6천명 부족 “마음 흐트러지지 않게 늘 다잡아 쓰지요” 춘분엔 향긋한 ‘달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더불어민주연합 “사과값 1만원·대파 875원, 尹 농정실패 증거” 광역권 잇는 지방거점도시로 인구소멸 막아야 “사과값 땜질처방 아닌 근본해법 나와야” 여성농민 ‘법적지위’ 보장 공약 나와야 ‘농어촌 삶의 질 지표’ 5월 공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희망농업·행복농촌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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