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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농촌 위한 35년…무한한 자부심”한춘희 농협중앙회 여성복지팀장 정년퇴임
김정연 기자  |  moya7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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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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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여성복지팀 한춘희(57) 팀장이 지난 8일 정년퇴임, 35년간의 농협 근무를 마무리했다.
한춘희 팀장은 1974년 농협에 입사, 서울농협, 중앙회 영업부, 가공사업부, NH 카드사업분사, 농협대학 등에서 재직해왔다.
여성복지팀장으로 근무하는 동안엔 여성조합원 협동조합 참여확대를 위해 3.3.3운동,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다문화여성대학’ 운영 등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농촌복지분야에서 업적을 이뤄냈다.
한춘희 팀장은 퇴임 인사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잘사는 농업인과 풍요로운 농촌을 이루기 위한 농협에서의 생활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히고 “모두의 보람과 긍지가 담긴 농협이 굳건하게 성장해 미래 후손을 위해 값진 유산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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