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생활개선회(회장 정봉숙)는 지난해 12월 24일 함평읍내 방앗간에서 단호박·복분자 등을 넣은 ‘무지개 가래떡’을 만들었다. 농한기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만드는 이 가래떡은 예약이 몰려드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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