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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K-Farm’사업으로 농촌 활력 찾자‘KRC지역개발센터’토론회, 농어촌 발전방향 모색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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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1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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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지속성장을 위한 공간 활용인‘K-Farm’사업 구체화를 위한 종합 토론에서 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가 농어촌공사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그린어메니티를 활용한 K-Farm 사업의 구체화가 방안으로 제시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24일 나주 본사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농촌마을을 활성화를 위한 ‘KRC지역개발센터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사 지역개발 전문조직으로 본격 운영 중인 전국 KRC지역개발센터 담당자가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지역개발센터 현장 현안 관련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그린어메니티 활용 K-Farm 사업(안)’에 대한 정부 정책 제안에 앞서 사업 구체화를 위한 종합토론엔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K-Farm’은 도시와 인접한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 임대농원, 체류농원, 체험농원, 휴먼케어센터를 복합적으로 배치해 국민 힐링공간 종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모델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어촌 지속성장을 위한 농어촌 공간 활용이라는 점에서 적합성에 주목하고 있다.

‘K-Farm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민 누구에게나 농촌지역에서 체험, 휴식, 힐링, 케어 활동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도시에서 교통혼잡과 각종 환경문제 등과 낮은 삶의 질 등의 문제점을 농촌에서 해결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도농 상생에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K-Farm’사업 모델의 정책화 추진을 위해 국책 연구기관인 ‘균형발전연구단’에 한 차례 제안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합동 토론회를 여는 등 사업모델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변화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인 기획과 과감한 실행으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우리 농어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농정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ʹKRC 지역개발센터ʹ와 함께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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