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영양군聯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클린&안심 영양 캠페인 실시

▲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청정 영양을 만들고자 '클린&안심 영양 캠페인'·'방역·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회장 최민경)는 지난 19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확산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청정 영양을 만들고자 '클린&안심 영양 캠페인'·'방역·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여러 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에 발맞춰 실시한 이번‘방역·대청소의 날’에 회원 102명이 영양읍 공설시장, 삼지 연못, 입암 산해리, 수비 중심가 등 4개소에서 방역 소독과 일대 대청소를 했다.

최민경 회장은“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코로나19의 불안감을 털어버리고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청정 영양을 만드는 여러 기회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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