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사료는 지난달 25일 ‘미래를 여는 농협사료 타운홀미팅’을 개최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농협사료는 지난달 25일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 주제로 ‘미래를 여는 농협사료 타운홀미팅’을 개최해 농협사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사무소장, 주요 업무담당들 중 최소인원만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김태환 대표이사는 “농협사료가 2002년 9월1일 출범이후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며 농업인의 실익지원과 시장가격 견제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나,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변화로 민첩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축산경제에서 농협사료의 역할과 미래비전에 대한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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