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여성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45억 추가4만5000명에서 8만명으로 확대…포항 등 10곳 늘어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6:24: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확대에 따른 소요 예산 국비 44억8천만 원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당초 4만 5천명이었으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원 규모가 8만 명으로 확대돼 3만 5천명에 대한 필요 예산이 추가로 반영됐다. 추가 선정된 지역은 서울시와 경기(안성·남양주), 전북(전주·익산·순창), 전남(영암·영광·곡성), 경북(포항) 10곳으로, 거주하는 임산부는 5월말부터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고자 하는 임산부는 거주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고, 지자체에서 선정한 공급업체 쇼핑몰을 통해 주문 신청하면 직접 집까지 배송받을 수 있으며, 연간 지원액은 48만 원으로 임산부 1인당 9만 6천 원의 자부담이 포함돼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조기 집행 등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자체에서도 추가 확보된 예산 효과가 빨리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자체 예산확보, 공급업체 선정, 쇼핑몰 구축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