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지방시대
충북 포도연구소 육성 신품종 ‘충랑’ 현장컨설팅영농현장 실습위주 교육으로 이해도 높여
김나리 기자  |  nr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4:30: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20일 옥천군 청산면 홍순중 농가에서는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가 육성한 포도 신품종 '충랑'의 현장컨설팅이 실시됐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연구소가 육성한 ‘충랑’ 품종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지난 20일 옥천군 청산면(홍순중 농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에서는 포도 신품종 재배기술 확립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주요 생육시기별로 현장교육과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컨설팅에서는 포도 ‘충랑’을 재배하는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신초 유인 및 결속, 꽃송이 다듬기, 순지르기, 생장조정제 처리방법 등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알기 쉽게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신품종 ‘충랑’은 8월 하순부터 출하가 가능하며, 최근 도시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씨가 없고 당도 높은 흑색 품종이다. 2017년부터 옥천군 청산면과 청성면 지역을 중심으로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 20여 농가를 집단화해 재배하고 있다. 올해로 보급 4년차를 맞아 농가에서 본격적으로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홍순중 농가는 “지난해 적은 물량이지만 홍콩으로 수출되기도 한 ‘충랑’이 올해에도 해외와 국내 소비자에게도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렵지만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와 옥천군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나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