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제거·살균·탈취·무독성 음이온 기능까지

‘공기청정기와 강력한 파워의 융합’ 을 기반으로 출시된 YSP 에코파워는 그간 파워세이버 등을 내놓으며 연료절감, 공기청정에 있어 특화된 기술을 선보여온 스파크인터내셔널(회장 이연희)의 2020 기대작이다.

‘에코파워’는 초미세먼지 제거, 각종 세균·바이러스 살균, 새 차의 벤젠(석유)·툴루엔(본드) 냄새 탈취, 에어컨 곰팡이 살균·냄새 탈취는 물론 무독성 음이온으로 차내의 공기를 청정하게 해 운전자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연비와 매연감소 성적 성능을 검증받은 에코파워는 연료절감과 공기청정기능이 함께 있다.

이연희 회장은 “이번에 출시된 YSP 에코파워는 운행 중에 자동차의 배터리를 재생·복원하는 기술을 적용해 융합한 세계 최고의 제품이라 자부한다”며 “무엇보다 에코파워는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며 필터 없이 공기청정하는 편리성과 소음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에코파워는 다양한 효과와 함께 노후된 경유·휘발유 차량의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배출가스 감소까지 책임질 수 있는 신제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