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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치' 담그기생활개선충북도聯, 사회복지시설 찾아 이웃사랑 실천
엄윤정 기자  |  uyj44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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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1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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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는 지난 14일 사회복지 시설 ‘다온빌’을 찾아 김치 담가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회장 이금연)는 지난 14일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1개 시·군 회장단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김치 담가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증장애인 30여명이 거주하는 청주시 북이면 소재의 사회복지시설 ‘다온빌’에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은 김치(100포기) 와 간식 전달 그리고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한 간담회 일정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은 이웃 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려는 의미에서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금연 회장은 “이번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김치는 한국인의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며 대표적인 나눔의 문화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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