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회장 양주희)가 마스크 제작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11일 증산농공단지 내 마스크 제조업체가 인력난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자 정선군연합회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30여 명의 회원들이 힘을 보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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