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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TY열강토마토' 영농교육 실시경도 우수하고 열과에 안정적인 고온기 전용 토마토 품종
왕세윤 기자  |  rww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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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5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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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한농이 지난 3일 전북 장수군 장계농협에서 ‘TY열강토마토’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팜한농은 지난 3일, 전북 장수군 장계농협에서 ‘TY열강토마토’영농교육을 열어 품종 특성과 재배 시 유의사항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고랭지 토마토 재배 100여 농가는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한 핵심재배기술과 유통동향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우리나라 고랭지 토마토는 매년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과실의 착과·비대력 저하, 열과 발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더위와 열과에 강한 'TY열강토마토'

고품질 토마토 재배기술을 현장강의한 팜한농 고판조 전문위원은 “재배하는 품종의 특성·착과상태·과형·초세 등 전반적인 작황과 상품성을 미리 꼼꼼하게 숙지해야 한다. 고온기 전용 품종인 TY열강토마토는 절간이 비교적 짧고 비료요구량은 조금 더 많다. 물을 충분히 공급해도 열과 발생이 거의 없어 농사짓기가 더 편하고 과는 고구형이며 기형과 발생 없이 수확량도 많다. 장마철 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방제횟수도 적으며 결실기에는 비절현상이 오지 않도록 꾸준한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며 재배방법을 설명했다.

‘TY열강토마토’는 초세가 강한 편으로 가능한 한 5월 중순 이후 정식하는것이 좋다. 잎이 비교적 커 여름철 직사광선이 과실에 직접 닿아 발생하는 일소과 등 품질 저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8~9월 고온에 의한 열과와 9월 중순 이후 갑작스런 야간 기온 하락에 의한 열과 발생이 적다. 8월 야간 열대야 현상으로 생육이 부진할 때 공동과나 과색 불량과 발생이 적고 정품과율이 높다. 5~6화방 재배로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고 주간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10월 중순까지 수확을 끝내는 작형이 무난하다. 비료 요구도는 기존 일반 품종보다는 다소 높으나 과다한 밑거름 시용이나 생육 초기 질소질 시비는 과번무를 조장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토경재배 시에는 심경과 함께 유기물을 충분히 시비해 뿌리의 신장을 좋게 하고, 가능한 한 토양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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