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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한마음대회, 11월 제주컨벤션센터서 개최생활개선중앙聯, 제147차 이사회 열어 현안 논의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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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4: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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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임원선거규정 중 보궐선거 규정 일부 보완

   
▲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지난 14일 제14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일시와 장소를 확정하는 등 주요 안건을 협의․의결했다.

올해 가을 열리는 ‘2020 제8회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장소와 일정이 잠정 결정됐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지난 14일 kb인재니움수원에서 제147차 이사회를 열고 한마음대회, 대의원총회 일정 등 주요 안건을 협의․의결했다.

2020년 첫 이사회인 만큼 이사들의 신년덕담으로 시작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 한해 추진할 굵직한 사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제8회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장소는 지난달 제주도에서 개최된 생활개선사업 평가회 시 후보지 3곳에 대한 현장답사를 거쳐 개최장소를 제주컨벤션센터로 확정했으며, 일시는 11월4~5일(개막식 4일)로 잠정 결정했다.

이사회에서는 각 도․시․군연합회의 사단법인화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현재는 사단법인인 중앙연합회가 대표권을 갖고 있는 관계로 지방연합회에서 지자체 자체사업을 추진할 경우, 중앙연합회의 서류를 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지자체가 요구하는 사업에 우선 선정되기 위해서는 지방연합회의 사단법인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각 지방연합회가 자율적으로 지자체에 사단법인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기타 토의시간에는 임원선거와 관련해 정관, 임원선거규정 보완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현재 정관 15조(임원의 임기)은 ‘임원 결원 시 잔임 기간이 6개월 이상일 경우는 1회 임기로 보고, 잔임 기간이 6개월 미만은 1회 임기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돼 있다. 또한 임원선거규정에 제22조(보궐선거)는 ‘회장이 임기 중 유고가 생겼을 때 보궐선거를 하는데, 새로 선출된 회장의 임기가 1년 이상일 때는 본인의 임기로 하며, 1년 미만일 경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현재의 정관과 임원선거규정은 임원 결원 시 새로 선출되는 임원에 대한 임기가 서로 달라 혼선을 빚을 수 있어 이번 이사회에서는 ‘잔임 기간이 1년 이상일 때는 본인의 임기로 하며, 1년 미만을 경우에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한다’로 통일하기로 했다.

한편, 다음 달 개최될 제27회 정기총회는 2월20일 kb인재니움수원(수원시 장안구 소재)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사회를 마친 이사들은 총회장소를 둘러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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