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생활상식
겨울철 ‘저온화상’ 주의보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31  14:46: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겨울 추위로 난방용품 사용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40~50도의 열에 오래 노출돼 피부가 손상되는 저온화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랜 시간 열에 피부가 노출되면 노출 부위로 가는 혈액 순환이 느려지게 되고, 축적된 열은 다른 부위로 이동하지 못해 노출된 피부의 온도가 상승해 화상을 입는다.

게다가 저온화상은 증상을 바로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고, 열성 홍반·색소 침착·붉은 반점 등의 현상이 일어나며, 가려움증이나 물집을 동반하기도 한다. 화상의 면접이 좁아 보일 수 있으나 피하지방까지 손상되는 2~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전기장판 온도는 체온과 가까운 37도로 매트 위에 이불을 깔고, 핫팩과 손난로는 피부에 바로 닿지 않게 옷 위에 사용해야 한다. 온열난로는 1m 이상 거리를 둬야 하고,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는 장시간 사용을 피해야 한다.

 

이희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