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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 열려농촌의 사회적 가치 확산·농업인 소득증대·농촌에 활력 제공
김나리 기자  |  nr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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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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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과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업과 농촌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이 진행됐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경남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해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업과 농촌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이틀간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과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농촌교육농장 치유역량 강화 방안 토의 등 회원간 정보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강에는 신은숙 뜨락 대표가 ‘치유농업과 사회적농업, 농촌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관한 주제를 강의하고, 김형득 애즈네이처원예치료연구소장이 ‘농업과 치유’를, 김은주 소야원 대표가 ‘자연 속 부가가치자원 개발, 향기 치유적 접근’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경남도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은 농촌교육농장 치유역량 강화 방안과 올해 경남교육박람회의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홍보관 운영, 농촌교육농장 발전전략 포럼 개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은 123개소로 교육계와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품질인증제를 받은 농장이 올해 전국 79개소 중 경남이 24개소로 전국 최다 품질 인증을 받았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오는 2020~2022년까지 품질인증 유효기간인 농촌교육농장이 41개소로 전국 최다 품질인증 농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도내 200개 교육농장을 육성해 우리사회에 농업․농촌의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에게는 자긍심과 소득 증대를 농촌에는 활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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