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제4회 대한민국 규방문화대전' 에서 생활개선거창군연합 생활규방연구회·박인옥 회원이 보자기부문에 옥사발 작품을 출품해 각각 입선했다.

지난 24일 용인시청 문화예술원에 열린 '제4회대한민국 규방문화대전'에서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  생활규방연구회 ·박인옥 회원이 보자기부분에 옥사발 작품을 출품해 각각 입선했다.

생활규방연구회는 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에 소속된 연구회로, 13명의 회원이 전통규방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실용적 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생활규방연구회 등 5개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농외소득·농촌여성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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