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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농업 상생하자”전북도-경북도聯, 상호교류 통해 역량강화
강수원 기자  |  suwon55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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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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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연합회와 경북도연합회가 농업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생활개선전라북도연합회(회장 정미숙)와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10일부터 1박2일간 농업교류를 통한 역량개발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농촌여성의 역할증대에 따른 리더십 배양, 식품 가공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전북연합회 임원 35명은 경북도청에서 경북연합회 임원 55명과 만남을 가진 후 영호남 선비에게 배우는 리더십과 소통교육을 받고 농식품 가공체험, 도산서원 탐방, 경북 향토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희 경북도회장은 “지난해 전북에서 완주와 김제의 사업장을 방문해 전북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었다. 경북에서도 농식품가공체험을 통해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숙 전북도회장도 “따뜻하게 반겨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경북도연합회와 소통하며 생활개선회의 더 큰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북과 경북도생활개선회는 지난 2015년부터 결연을 맺어 교류해 왔다. 이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영·호남 농업의 상생발전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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