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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기관, 지역농산물 소비에 앞장농식품부-전북 혁신도시 16개 기관, 농산물 소비확대 협약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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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4: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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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전북 혁신도시 소재 12개 공공기관, 전북도, 전주시, 완주군과 지난 27일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상생·균형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 모델은 지난해 나주에 이어 두 번째 선도모델로서 향후 전국 10개 전체 혁신도시로 로컬푸드 정책을 본격적으로 확산 시킬 수 있는 계기 마련에 의미가 있다.

전북 혁신도시에 있는 16개 모든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 구내식당 등을 중심으로 전북지역(전주, 완주)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해 중소농 소득 증대, 가공·유통·서비스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유통비용과 푸드 마일리지 감축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의 실현이 기대된다.
또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급식지원센터, 직매장·레스토랑, 물류, 가공, 관광 등 608억 원 매출로 4300여 명의 관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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