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오산시연합회(회장 김미자)의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20~21일 오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린 ‘제31회 오산시민의 날’에서 음식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음식문화축제와 14개 팀이 참가한 요리경연대회 등의 행사도 열렸다. 향토음식연구회는 행사장에서 강정만들기 체험과 인절미 시식을 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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